한화인재경영원 신입사원
디지털 스킬 UP
Track A. 영업/마케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회의록 자동화, AI 도구 연계의 모든 것
들어가며
이 교안에 대하여
이 교안은 한화인재경영원 신입사원 디지털 스킬 UP 교육 (Track A. 영업/마케팅)의 사전 예습과 사후 복습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과 도구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영업과 마케팅 현장에서는 제안서 작성, 고객 분석, 회의록 정리, 프레젠테이션 준비 등 시간이 많이 드는 반복 업무가 있습니다. 이 교안은 그런 업무 흐름 속에서 생성형 AI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생성형 AI는 반복의 무게를 덜어주는 도구입니다. 제안서 초안을 잡고,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에서 시간을 아껴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중요한 일 —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 — 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교육 중: 4~6장의 실습 프롬프트를 함께 따라 하세요.
교육 후: 7~10장을 참고하며 실무에 적용하세요.
교육 목표
-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영업/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혀 제안서 초안, 고객 분석, 전략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
- 회의록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고 실행할 수 있다
- AI 도구 연계를 통해 제안서를 시각화하고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할 수 있다
- 나만의 AI 비서(GPTs)를 만들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커리큘럼 타임테이블
총 3시간 30분 (실제 교육 3시간, 쉬는시간 10분 × 3회)
1차시. 영업/마케팅 제안서 작성 (60분)
2차시. 회의록 자동화 및 AI 도구 연계 (60분)
3차시. 생성형 AI 연계 활용 (60분)
생성형 AI의 이해
LLM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ChatGPT, Claude, Gemini의 핵심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입니다. 수십억 개의 텍스트를 학습하여, 주어진 문맥 다음에 올 가장 적절한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핵심 개념
- 토큰(Token): AI의 텍스트 처리 단위. 한글 1~2자가 약 1토큰. "한화솔루션"은 약 4~5토큰입니다.
- 컨텍스트 윈도우: AI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분량. 2026년 3월 기준 최신 모델은 100만 토큰(A4 약 2,000페이지)까지 처리합니다.
- 할루시네이션: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현상. 통계 수치, 경쟁사 정보, 시장 데이터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추론 모델: o3, GPT-5.2 Thinking처럼 답변 전에 '생각 과정'을 거치는 모델. 복잡한 분석, 전략 수립, 다단계 논리에 강합니다.
2026년 3월 기준 주요 AI 모델
| 제공사 | 최신 모델 | 특징 | 영업/마케팅 추천 용도 |
|---|---|---|---|
| OpenAI | GPT-5.2 (Instant / Thinking / Pro), o3 | 가장 대중적 생태계. 이미지 인식, 장문 컨텍스트 대폭 향상. GPTs로 맞춤형 챗봇 구축 가능 | 제안서 초안, 고객 분석, GPTs 비서 |
| Anthropic | Claude Opus 4.6, Sonnet 4.6 | Opus 4.6은 1M 토큰 컨텍스트. Artifacts로 코드/문서를 바로 생성. 장문 분석 최강 | 제안서 시각화, 보고서 분석, 전략 문서 |
| Gemini 3 Flash, Gemini 2.5 Pro | Gemini 3 Flash: Pro급 추론을 빠른 속도로. Google Workspace 자연 통합 | 대량 문서 분석, 구글 시트 연동 | |
| Perplexity | Sonar Pro, Deep Research | 실시간 웹 검색 + AI 분석. 출처 자동 명시. 19개 모델 통합 운용 | 경쟁사 조사, 시장 동향, 팩트 체크 |
| 네이버 | 클로바노트, HyperCLOVA X | 한국어 특화. 클로바노트: 회의 음성 STT + AI 요약. 한국어 회의록 자동화 최적 | 회의록 자동화, 한국어 문서 처리 |
AI가 잘하는 것 vs 못하는 것
잘하는 것
- 제안서/보고서 초안 작성
- 고객 페르소나 분석
-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도출
- 회의록 정리 및 액션아이템 추출
- 경쟁사 비교 분석
- 이메일/메시지 작성
- 데이터 시각화
못하는 것 / 주의할 것
- 정확한 수치 보장 (반드시 검증)
- 실시간 최신 정보 (검색 연동 필요)
- 사내 비공개 정보 파악
- 고객과의 감정적 교감
- 최종 비즈니스 의사결정
- 법적 판단이나 계약 검토
영업사원의 하루가 달라지는 순간
오전 8시 30분, 노트북을 열면 오늘의 일정이 펼쳐집니다. 10시에 신규 고객 미팅, 오후 2시에 기존 고객 정기 방문, 그 사이에 내일 발표할 제안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경쟁사 분석 자료도 업데이트해야 하고, 지난주 팀 회의 내용도 정리가 안 됐습니다.
익숙한 하루입니다. 영업의 본질은 고객을 만나고, 신뢰를 쌓고, 가치를 전달하는 것인데, 정작 시간의 상당 부분은 문서 작업에 쓰입니다. 제안서의 구성을 고민하고, 시장 데이터를 찾아 정리하고, 발표 자료의 디자인을 다듬는 데 반나절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AI가 들어옵니다. 고객사의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데 2시간 걸리던 일이 15분이면 됩니다. 제안서 초안을 AI가 잡아주면, 여러분은 그 위에 고객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올리면 됩니다. 회의가 끝나면 녹음 파일 하나로 구조화된 회의록이 완성됩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AI가 여러분의 영업 감각을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고객의 표정을 읽고, 숨은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제안하는 것 — 이것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AI는 여러분이 이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프롬프트 작성법
2026년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작성법은 2023년 ChatGPT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최신 모델들은 의도 파악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과거처럼 정교한 역할 부여("당신은 20년 경력의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입니다")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2026년 프롬프트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맥락과 목적: 왜 이 작업이 필요한지, 결과물을 어디에 쓸 건지
- 구체적 지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 출력 형식: 원하는 결과물의 구조, 분량, 톤을 지정
여전히 유효하지만 가볍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 전략 관점에서 분석해줘" 정도면 충분합니다. 과도한 페르소나 설정은 오히려 답변의 유연성을 떨어뜨립니다. 핵심은 역할보다 구체적인 맥락과 원하는 출력 형식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효과가 높은 기법들
- 성공 기준 명시: "좋은 답변이란 ~한 것이다"를 프롬프트에 포함. 2026년 가장 효과적인 기법.
- Few-shot (예시 제공): 원하는 형식의 예시를 1~2개 보여주기. ROI가 가장 높은 기법.
- 단계적 사고 유도: "Step 1, Step 2..." 형식으로 분석 순서를 지정.
- 분량은 150~300단어: 너무 짧으면 모호하고, 너무 길면 핵심이 흐려집니다.
영업/마케팅 업무별 프롬프트 템플릿
1)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발굴
우리 회사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를 도출해줘.
[회사/제품 정보]
- 회사명: {회사명}
- 제품/서비스: {제품/서비스 설명}
- 타겟 시장: {B2B/B2C, 산업 분야}
- 현재 과제: {현재 직면한 영업/마케팅 과제}
[요청 사항]
1. 차별화 포인트 3가지 도출 (경쟁사 대비)
2. 타겟 고객층별 맞춤 메시지 전략
3. 온라인/오프라인 채널별 마케팅 전략
4. 단기(1개월) / 중기(3개월) / 장기(6개월) 실행 플랜
5. 각 전략의 예상 KPI 제안
[출력 조건]
- 실행 가능한 구체적 아이디어 위주
- 각 전략에 예상 비용 규모(저/중/고) 표시
- 전체 분량 A4 2페이지 내외
2) 고객 페르소나 분석
다음 제품/서비스의 핵심 고객 페르소나를 분석해줘.
[제품/서비스 정보]
- 제품명: {제품명}
- 카테고리: {카테고리}
- 가격대: {가격 범위}
- 핵심 가치: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
[페르소나 분석 구조] (3개 페르소나 작성)
각 페르소나별로:
1. 기본 프로필 (이름, 나이, 직업, 소득 수준)
2. 행동 패턴 (정보 탐색 채널, 구매 결정 요인)
3. Pain Point (현재 겪는 불편함/문제)
4. 구매 동기와 저항 요인
5. 효과적인 접근 메시지 (한 줄 카피)
6. 추천 마케팅 채널
표 형식으로 3개 페르소나를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해줘.
3) 1페이지 제안서 초안 작성
다음 정보를 바탕으로 1페이지 제안서 초안을 작성해줘.
고객사에 이메일로 첨부하거나 미팅 시 전달할 용도야.
[제안 정보]
- 고객사: {고객사명 또는 업종}
- 고객의 과제/니즈: {고객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
- 제안 제품/서비스: {우리 솔루션}
- 차별화 포인트: {경쟁사 대비 강점 2~3가지}
[제안서 구조]
1. 제목 (고객의 과제를 반영한 임팩트 있는 한 줄)
2. 고객의 현재 과제 (공감 포인트)
3. 솔루션 개요 (우리 제안의 핵심)
4. 기대 효과 (정량적 수치 포함)
5. 차별화 포인트 (Why Us)
6. 다음 단계 (미팅 일정 제안 등)
[출력 조건]
- A4 1페이지에 들어갈 분량
- 전문적이되 친근한 어조
- 핵심 수치는 볼드 처리
- 고객 관점에서 "내가 얻는 가치"가 명확하게
4) 경쟁사 분석
{산업/제품 분야}에서 주요 경쟁사를 분석해줘.
영업 전략 수립에 참고할 자료야.
[분석 항목]
1. 주요 경쟁사 3~5개 리스트 (국내 중심)
2. 각 경쟁사별:
- 핵심 제품/서비스
- 강점과 약점
- 가격 전략
- 주요 고객층
- 최근 마케팅/영업 활동
3. 경쟁 구도 요약 (포지셔닝 맵 설명)
4. 우리가 공략할 수 있는 틈새 포인트
[출력 조건]
- 비교표 형태로 한눈에 보이게
- 확인 안 된 정보는 "[확인 필요]" 표시
- 마지막에 "영업 시 활용 포인트" 3줄 요약
5) 이메일/제안 후속 메시지 작성
다음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해줘.
[상황]
- 유형: {첫 미팅 후 후속 / 제안서 발송 후 팔로업 / 미응답 고객 리마인드 / 계약 감사}
- 받는 사람: {직함, 관계 정도}
- 이전 맥락: {최근 대화 내용이나 미팅 요약}
- 핵심 메시지: {전달하고 싶은 내용}
- 다음 액션: {미팅 제안 / 자료 공유 / 결정 요청}
[출력 조건]
- 제목 + 본문 (제목 3개 후보)
- 300자 이내 간결하게
- 프로페셔널하면서 따뜻한 톤
- 명확한 CTA(Call to Action) 1개
- 한국어 비즈니스 이메일 관례 준수
고급 기법: 단계적 사고 유도
복잡한 영업 전략이나 시장 분석에서는 AI에게 분석 순서를 명시적으로 지정하면 결과 품질이 크게 올라갑니다.
{제품/서비스}의 영업 전략을 수립해줘.
다음 순서대로 분석해줘:
Step 1: 타겟 시장 세그먼트 파악 (B2B/B2C, 산업별)
Step 2: 각 세그먼트의 구매 의사결정 프로세스 분석
Step 3: 경쟁사 대비 우리의 강점/약점 도출
Step 4: 세그먼트별 맞춤 영업 메시지 작성
Step 5: 위 분석을 종합한 분기별 영업 액션 플랜
각 Step의 결론을 한 줄로 먼저 쓰고, 그 아래 상세 분석을 달아줘.
보안과 주의사항
기업 AI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것
• 고객사의 실제 상호명과 담당자 개인정보
• 계약 금액, 납품 단가, 내부 할인율
• 미공개 신제품 정보, 기술 스펙
• 내부 영업 전략, 의사결정 과정
• 고객 DB, 연락처, CRM 데이터 원본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 가명 처리: "A고객사", "B제품" 등으로 치환하여 입력
- 공개 정보만 활용: 이미 공시된 정보, 공개 사례, 뉴스 기사
- 구조만 요청: 실제 데이터 대신 "이런 상황에서의 제안서 프레임워크를 제안해줘"
- 채팅 기록 관리: ChatGPT 설정에서 학습용 데이터 활용 끄기
Claude 학습 차단: 기본적으로 Pro/Max 유료 계정은 학습에 사용하지 않음
할루시네이션 대응 체크리스트
- 수치 검증: 시장 규모, 성장률 등은 반드시 원출처 확인
- 기업 정보 확인: AI가 언급한 기업명, 제품명이 실재하는지 확인
- 경쟁사 정보: 경쟁사 가격, 기능 비교는 반드시 최신 정보와 대조
- 날짜 확인: "최근", "현재" 표현은 AI 학습 데이터 기준일 수 있음
- 교차 검증: 중요한 정보는 Perplexity 등 검색 기반 AI로 재확인
회의는 끝났는데, 회의록은 아직...
영업 미팅이 끝났습니다. 고객과 좋은 대화를 나눴고, 몇 가지 중요한 요구사항도 파악했습니다. 사무실에 돌아와 노트를 펼치지만, 미팅 중에 적은 메모는 단편적입니다. "단가 조정 필요", "7월 납품 희망", "경쟁사 B사 대비 우위점 정리 요청" — 이것만으로는 팀에 공유할 회의록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미팅이 있어서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메모를 접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기억은 더 흐려집니다. 고객이 강조했던 뉘앙스, 의사결정권자가 보인 관심 포인트, 다음 미팅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하나둘 빠져나갑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미팅에서 녹음 버튼 하나를 누릅니다. 클로바노트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ChatGPT가 그 텍스트를 회의 목적, 주요 논의사항, 합의사항, 액션아이템으로 구조화합니다. 미팅이 끝나고 10분이면 팀 공유용 회의록이 완성됩니다.
회의록 자동화는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과의 대화에서 놓치는 것을 없애는 것입니다. 모든 요구사항이 기록되고, 모든 약속이 추적됩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은 다음 미팅 준비에 그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이제는 '품질'이 달라진다
영업의 세계에서 '속도'는 오랫동안 미덕이었습니다. 제안서를 빠르게 보내고, 견적을 빠르게 회신하고,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AI가 처음 영업 현장에 들어왔을 때도, 가장 먼저 체감한 것은 이 속도의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달라지고 있는 것은 속도가 아닙니다. 품질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예전에는 제안서 하나를 쓸 때, 시간에 쫓겨 비슷한 템플릿을 약간만 수정해서 보냈습니다. 고객사마다 다른 Pain Point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맞춤형 분석까지 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AI가 고객사의 공개 정보를 분석하고, 업종별 페르소나를 그려주고, 경쟁사 대비 우위점을 정리해주면 — 같은 시간 안에 완전히 다른 수준의 제안서가 나옵니다.
회의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메모하면 핵심의 70%를 기록합니다. AI가 전체 대화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구조화하면,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 고객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 — "사실 B사 제품도 검토 중인데" — 가 기록에 남아 있으면, 후속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의 완결성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일관성에서 옵니다.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 제안서의 질이 흔들립니다. 월요일 아침의 제안서와 금요일 저녁의 제안서가 같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AI가 구조를 잡아주면, 매번 일정한 수준 이상이 보장됩니다. 그 위에 사람의 직관과 관계 감각을 얹으면, 평균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이 올라갑니다.
효율에서 품질로. 이것이 AI 활용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영업사원이 더 빠르게 일하는 것을 넘어, 더 정교하게, 더 빈틈없이, 더 고객 중심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 결국 AI가 바꾸는 것은 일하는 속도가 아니라, 일의 수준 그 자체입니다.
회의록 자동화
클로바노트: 음성을 텍스트로
클로바노트(CLOVA Note)는 네이버의 AI 회의록 서비스입니다. 회의 음성을 녹음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STT)하고, 화자를 분리하며,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
클로바노트 활용 단계
- 녹음/업로드: 앱에서 실시간 녹음하거나, 녹음 파일(m4a, mp3, wav)을 업로드
- STT 변환: 자동으로 음성 → 텍스트 변환. 화자 분리 지원
- AI 요약: 전체 내용 요약, 키워드 추출, 주요 안건별 정리
- 편집: 변환된 텍스트를 수정/보완. 북마크로 중요 부분 표시
- 공유: 링크 공유 또는 텍스트 복사 → ChatGPT로 구조화
ChatGPT로 회의록 구조화
클로바노트에서 변환된 텍스트를 ChatGPT에 입력하면, 영업/마케팅 현장에 최적화된 구조로 회의록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업 미팅/팀 회의의 녹취 전문이야.
영업팀 공유용 구조화된 회의록으로 정리해줘.
[회의록 구조]
1. 회의 개요 (일시, 참석자, 목적)
2. 주요 논의 사항 (안건별로 정리)
3. 고객 요구사항 / 피드백 (있는 경우)
4. 합의 사항
5. 액션아이템 (담당자, 기한 명시)
6. 다음 미팅 일정 및 준비 사항
[출력 조건]
- 핵심 내용 위주로 간결하게
- 액션아이템은 체크리스트 형태
- 불분명한 내용은 [확인 필요] 표시
- 전체 A4 1페이지 내외
[녹취 전문]
{클로바노트에서 복사한 텍스트 붙여넣기}
회의록 자동화 워크플로우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팅 녹음: 클로바노트 앱으로 실시간 녹음 (또는 녹음 파일 준비)
- STT 변환: 클로바노트에서 자동 변환 → 전문 텍스트 확보
- 구조화: ChatGPT에 전문 입력 → 회의록 프롬프트로 구조화
- 검수: AI 산출물을 검토하고 부정확한 부분 수정
- 공유: 팀 메신저/이메일로 회의록 + 액션아이템 공유
제안서 시각화와 AI 도구 연계
Claude 아티팩트로 제안서 시각화
Claude의 Artifacts 기능은 대화 중에 실시간으로 HTML, 코드, 문서를 생성하고 미리보기로 보여줍니다. 이를 활용하면 텍스트 제안서를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다음 제안서 내용을 시각적인 1페이지 프레젠테이션 HTML로 만들어줘.
Artifact로 바로 미리보기 가능하게.
[디자인 요구사항]
- 깔끔한 비즈니스 스타일
- 파란색 + 오렌지 포인트 컬러
- 아이콘은 이모지로 대체
- 섹션: 제목, 고객 과제, 솔루션, 기대효과, 차별점, 다음 단계
- 기대효과는 숫자를 크게 강조
- 반응형으로 모바일에서도 깨지지 않게
[제안서 내용]
{앞서 작성한 1페이지 제안서 내용 붙여넣기}
활용 포인트
- 텍스트 제안서를 시각적 인포그래픽으로 변환하여 임팩트 강화
- 고객 미팅 전 빠르게 요약 발표자료 생성
- HTML 형태이므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프레젠테이션 가능
- PDF로 저장하여 이메일 첨부 가능
여러 AI 도구 연계 워크플로우
하나의 AI 도구만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도구의 강점을 조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우 1: 제안서 완성 파이프라인
- Perplexity: 고객사 산업 동향 및 경쟁사 조사 (출처 포함)
- ChatGPT: 조사 내용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 + 제안서 초안 작성
- Claude: 제안서를 시각적 HTML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 (Artifacts)
- Gemini: 구글 슬라이드와 연동하여 팀 발표자료로 확장
워크플로우 2: 고객 미팅 올인원
- 미팅 전: ChatGPT로 고객사 분석 및 예상 질문 준비
- 미팅 중: 클로바노트로 회의 녹음
- 미팅 후: ChatGPT로 회의록 구조화 + 액션아이템 도출
- 후속 조치: ChatGPT로 후속 이메일 작성, Claude로 약속 자료 제작
워크플로우 3: 마케팅 콘텐츠 제작
- ChatGPT: 콘텐츠 주제/키워드 브레인스토밍 및 초안 작성
- Claude: 콘텐츠 톤 조정 및 인터랙티브 자료 생성
- 이미지 AI: 마케팅 비주얼 생성 (제품 이미지, 배너 등)
- Gemini: SEO 최적화 및 배포 전략 수립
고객의 마음을 읽는 AI
"이 고객은 왜 우리 제품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영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가격이 문제인지, 기능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경쟁사의 관계가 더 깊은 건지. 고객의 진짜 마음을 읽는 것은 영업의 핵심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AI는 이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을 줍니다. 고객 페르소나를 분석하면, 막연히 "우리 타겟 고객은 30대 직장인"이라고 했던 것이 "업무 효율화에 관심이 높고, 가격보다 시간 절약을 중시하며, 동료 추천에 크게 영향받는 팀장급 관리자"로 구체화됩니다.
물론 AI가 만든 페르소나가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전에는 '감'으로 했던 고객 이해를 데이터와 논리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가 그린 밑그림 위에 여러분의 현장 경험을 올리면, 고객 이해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결국 영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 AI는 그 이해의 폭과 속도를 넓혀주는 도구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읽는 건 여전히 여러분의 몫이지만, AI가 읽기 좋은 지도를 먼저 그려줄 수 있습니다.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GPTs: 할루시네이션 Zero 챗봇
ChatGPT의 GPTs 기능으로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챗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딩 불필요. 정해진 양식과 규칙에 따라 출력하도록 설정하면, 할루시네이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영업/마케팅용 GPTs 아이디어
- 제안서 작성기: 고객 정보 입력 → 1페이지 제안서 자동 생성
- 미팅 준비 도우미: 고객사명 입력 → 산업 분석 + 예상 질문 + 제안 포인트
- 이메일 작성기: 상황 선택 → 비즈니스 이메일 즉시 생성
- 경쟁사 분석기: 제품 분야 입력 → 경쟁 구도 요약
영업/마케팅팀의 제안서 작성을 돕는 AI 비서야.
사용자가 고객 정보와 제품 정보를 주면
반드시 다음 구조로 1페이지 제안서를 작성해:
[제안서 구조]
1. 제목: 고객 과제를 반영한 임팩트 있는 한 줄
2. 고객의 현재 과제 (2~3줄)
3. 솔루션 개요 (핵심 3가지)
4. 기대 효과 (정량적 수치 포함)
5. Why Us (차별화 3가지)
6. 다음 단계 (구체적 액션)
규칙:
- 항상 위 6개 섹션을 모두 포함할 것
- 확인 안 된 수치는 [확인 필요] 표시
- A4 1페이지 분량 유지
- 전문적이되 친근한 어조
- 고객 관점("귀사", "귀사의 과제")으로 작성
- 사내 기밀 정보는 절대 요청하지 않음
- 사용자에게 먼저 고객사 업종, 핵심 니즈, 제안 제품을 물어볼 것
GPTs 만드는 방법 (3단계)
- ChatGPT → Explore GPTs → Create: 새 GPTs 생성 화면 진입
- Configure 탭: Name(이름), Instructions(위 시스템 프롬프트), Conversation starters(시작 문구) 설정
- Knowledge에 파일 업로드: 자주 쓰는 제안서 템플릿, 제품 카탈로그 등을 업로드하면 이를 참고하여 답변
노트북LM: 자료 기반 AI
NotebookLM은 구글의 자료 기반 AI 서비스입니다. 업로드한 자료만을 기반으로 답변하므로 할루시네이션이 극히 적습니다.
영업/마케팅 활용법
- 제품 카탈로그, 영업 매뉴얼, FAQ 문서를 업로드 → 고객 질문에 즉시 답변
- 과거 제안서 모음을 업로드 → 유사 사례 검색 및 참고
- 경쟁사 자료 모음 → 비교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
- 오디오 팟캐스트 변환 기능으로 보고서를 음성 브리핑으로 변환
GEMs: Gemini의 맞춤형 AI
GEMs는 Google Gemini의 맞춤형 AI 기능입니다. GPTs와 유사하게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AI를 만들 수 있으며, Google Workspace와 자연스럽게 연동됩니다.
- 구글 시트의 고객 데이터를 참조하는 분석 GEM
- 구글 문서의 템플릿을 활용하는 보고서 작성 GEM
- Gmail과 연동하여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는 GEM
멀티미디어 AI & 업무자동화
영업/마케팅 콘텐츠용 AI 도구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시각적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AI를 활용하면 전문 디자이너 없이도 퀄리티 있는 마케팅 자료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AI
ChatGPT (DALL-E 4) 가장 편리
대화 중 이미지 즉시 생성. 제품 컨셉 이미지, 마케팅 배너, SNS용 비주얼 제작에 적합. 텍스트 지시만으로 반복 수정 가능.
구글 AI 스튜디오 무료
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 구글 서비스 통합. 마케팅 자료용 이미지를 구글 슬라이드에 바로 삽입 가능.
Ideogram 3.0 텍스트 정확
이미지 내 텍스트 렌더링이 가장 정확. 한글 포함 배너, 포스터 제작에 강점. 마케팅 자료 제작 시 텍스트가 깨지지 않음.
비디오/프레젠테이션 AI
Sora OpenAI
텍스트/이미지로 고품질 비디오 생성. 제품 데모 영상, 마케팅 클립 제작에 활용. 2026년 3월 기준 Turbo 모드로 빠른 생성.
젠스파크(ZenSpark) 올인원
AI 검색 + 콘텐츠 생성 통합 플랫폼. 리서치부터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완성.
Gamma 프레젠테이션
텍스트 입력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디자인 고민 없이 전문가급 발표자료 완성. 무료 사용 가능.
업무자동화: Make & n8n
Make(구 Integromat)와 n8n은 코딩 없이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블록을 연결하듯 작업 흐름을 설계합니다.
시나리오 1: 리드(Lead) 자동 관리 파이프라인
- 트리거: 웹사이트 문의 양식에 새 리드 등록
- 정보 수집: 리드 기업의 공개 정보 자동 수집
- AI 분석: ChatGPT API로 리드 등급 분류 (Hot/Warm/Cold)
- CRM 업데이트: 자동으로 CRM에 리드 정보 입력
- 알림: 담당 영업사원에게 리드 요약 + 추천 접근 전략 발송
시나리오 2: 경쟁사 모니터링 자동화
- 스케줄: 매일 오전 8시 자동 실행
- 수집: 주요 경쟁사 뉴스/보도자료 크롤링
- AI 요약: 핵심 5건 선별 및 영업 시사점 요약
- 정리: 구글 시트에 날짜별 기록
- 발송: 팀 메신저로 일일 경쟁사 브리핑 전송
시나리오 3: 제안서 발송 후 자동 팔로업
- 트리거: 이메일로 제안서 발송 완료
- 3일 후: 자동 팔로업 이메일 초안 생성 (AI)
- 7일 후: 미응답 시 리마인드 메시지 생성
- 14일 후: 영업 담당자에게 직접 컨택 알림
n8n: 오픈소스, 자체 서버 설치 가능(보안 유리), 복잡한 워크플로우 지원. 기업 내부 운영에 적합.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영업과 마케팅의 세계에서 도구는 늘 변해왔습니다. 수첩에서 스프레드시트로, 스프레드시트에서 CRM으로, 이제 CRM에서 AI로. 도구가 바뀔 때마다 효율은 올라갔지만, 영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영업사원은 고객의 문제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마케터는 고객이 아직 표현하지 못한 니즈를 먼저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AI는 이 과정을 더 빠르고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주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의 통찰과 진정성이 있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로만 보면, "제안서 써주는 기계" 정도에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AI를 파트너로 바라보면 풍경이 달라집니다.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고객 데이터에서 패턴을 발견하는 협업 파트너. 여러분이 질문하고 AI가 답하고, 그 답에서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는 대화의 과정 자체가 전략 수립이 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I를 활용하는 영업/마케팅 전문가와 그렇지 않은 전문가 사이의 생산성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교육이 그 격차의 올바른 편에 서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이지만, 좋은 도구를 잘 쓰는 사람은 언제나 더 멀리 갑니다.
AI 도구 완전 비교 (2026년 3월)
주요 AI 서비스
ChatGPT 가장 대중적
GPT-5.2가 기본 모델. Instant(빠른 응답), Thinking(심층 분석), Pro(최고 정확도) 세 모드 제공. GPTs로 맞춤 챗봇 구축, Advanced Data Analysis로 파일 분석, Deep Research로 심층 조사.
영업/마케팅: 제안서 초안, 고객 분석, GPTs 비서, 데이터 분석
Free / Plus $20 / Pro $200
Claude 문서 분석 강자
Opus 4.6(최상위, 1M 토큰), Sonnet 4.6(균형, 코딩 강점). Projects로 자주 쓰는 지시문 저장. Artifacts로 코드/문서/시각자료 즉시 생성.
영업/마케팅: 제안서 시각화, 장문 분석, 전략 문서
Free / Pro $20 / Max $100
Gemini Gemini 3 Flash
Gemini 3 Flash가 새 기본 모델. Pro급 추론을 Flash 속도로. Google Workspace(문서, 시트, 슬라이드) 자연 통합.
영업/마케팅: 구글 시트 연동, 대량 문서 분석
Free / Advanced $20
Copilot 오피스 통합
2026년 Agent Mode 추가. Word/Excel/PPT에서 AI가 직접 문서 수정. SharePoint 연동으로 조직 자료 기반 답변.
영업/마케팅: 엑셀 분석, PPT 발표자료, 이메일 자동화
Copilot Pro $20 / 기업용 $30
Perplexity AI 검색
Deep Research가 Opus 4.6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실시간 웹 검색 + AI 분석 + 출처 자동 명시.
영업/마케팅: 경쟁사 조사, 시장 동향, 팩트 체크
Free / Pro $20 / Max $200
NotebookLM 자료 기반 AI
Gemini 3.1 Pro 엔진. 업로드 자료만 기반 답변으로 할루시네이션 최소. 오디오 팟캐스트 변환, 슬라이드 내보내기.
영업/마케팅: 제품 FAQ 챗봇, 제안서 사례 검색, 자료 요약
Free (Plus 유료 옵션)
영업/마케팅 용도별 추천
| 업무 | 1순위 | 2순위 | 이유 |
|---|---|---|---|
| 제안서 초안 작성 | ChatGPT (GPT-5.2) | Claude Sonnet 4.6 | 범용성 + 정교한 문체 |
| 경쟁사/시장 조사 | Perplexity Deep Research | ChatGPT Deep Research | 실시간 검색 + 출처 명시 |
| 제안서 시각화 | Claude (Artifacts) | Gamma | HTML 즉시 생성 + 미리보기 |
| 회의록 자동화 | 클로바노트 + ChatGPT | Copilot | 한국어 STT 최강 + AI 구조화 |
| 고객 데이터 분석 | ChatGPT (ADA) | Copilot Excel | 코드 실행 기반 정확한 분석 |
| 맞춤형 AI 비서 | ChatGPT (GPTs) | NotebookLM |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
| 이메일/메시지 | ChatGPT | Copilot | 빠른 생성 + 톤 조절 |
| 마케팅 이미지 | ChatGPT (DALL-E 4) | Ideogram 3.0 | 편의성 / 텍스트 정확도 |
교육 후 학습 로드맵
4주 실전 적용 플랜
Week 1: 기본기 다지기
- ChatGPT 또는 Claude 유료 계정 세팅 (학습 데이터 차단)
- 매일 업무 1가지에 AI 적용 (이메일 작성, 자료 요약 등)
- 제안서 초안 프롬프트를 자기 업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 고객 페르소나 분석을 실제 고객 1명에 대해 실행
Week 2: 도구 확장
- Perplexity로 담당 고객사 산업 동향 조사 실습
- 클로바노트로 실제 미팅 1건 회의록 자동화
- Claude Artifacts로 제안서 시각화 1건 시도
- NotebookLM에 자주 참고하는 문서 업로드
Week 3: 자동화 도전
- GPTs로 제안서 작성 비서 1개 만들기
- 이메일 후속 메시지 프롬프트 3종 정비
- Make 무료 계정으로 간단한 자동화 워크플로우 구성
- 경쟁사 분석 프롬프트 활용하여 월간 경쟁 리포트 작성
Week 4: 통합 및 공유
- 자신만의 AI 활용 루틴 정리 (제안서-미팅-후속 파이프라인)
- 동료와 유용한 프롬프트 공유 및 피드백
- 팀 내 AI 활용 사례 발표 (5분 라이트닝 토크)
- 다음 분기 AI 활용 목표 설정
추천 리소스
일일 학습
- OpenAI 공식 블로그
- Anthropic 공식 블로그
- 긱뉴스 (GeekNews)
- AI타임스
심화 학습
- Prompt Engineering Guide (DAIR.AI)
- Google AI Studio 튜토리얼
- Make Academy
- n8n 공식 문서
커뮤니티
- 한국GPT협회
- AI Korea (페이스북)
- Reddit r/ChatGPT
- 디스코드 AI 커뮤니티
별첨. 실전 실습 가이드
📊 교육_설문조사_결과_원본.xlsx 다운로드
✅ 실습 1-1. 여러 엑셀파일 취합 자동화
흩어져 있는 다수의 엑셀 파일(.xlsx)을 하나의 통합 시트로 자동 취합하는 VBA 매크로를 작성합니다. 폴더 내 모든 엑셀 파일을 순회하며 데이터를 하나의 시트에 순차적으로 붙여넣는 방식입니다.
사전 준비
1. 바탕화면에 새로운 폴더를 하나 만들고, Ctrl+C, Ctrl+V로 5개 정도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복사하세요. 아래 스크린샷처럼.
2. 새 폴더에 새 엑셀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파일 제목은 ‘엑셀매크로연습’. 모든 매크로는 이 파일에서 연습합니다.
3. 매크로모음 파일을 열고, Alt+F11, 모듈 생성 후 모듈 이름 변경 (‘filemerge’, 영어만 가능)
우클릭 → 삽입 → 모듈
모듈이름 변경
💬 ChatGPT에 입력할 명령 프롬프트
아래 프롬프트를 ChatGPT에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하면 VBA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해줍니다. 생성된 코드를 엑셀의 VBA 편집기(Alt+F11)에 붙여넣고 실행하면 됩니다.
엑셀 VBA 매크로를 만들어줘. 1. 매크로를 실행하면 여러 엑셀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윈도우 대화창을 띄운다. (다중선택 가능) 2. 선택된 파일들의 데이터를 모두 취합하여 새로운 시트에 정리한다. 3. 모든 파일의 헤더(열 제목)는 똑같다. 실제 데이터는 2행부터다. 헤더는 첫 번째 파일에서만 1번 가져온다. 4. 취합 완료 후 다음 서식을 자동 적용한다: - 전체 열 오토피팅 (열 너비 자동 조절) - 전체 영역에 윤곽선(테두리) 적용 - 헤더행(1행)에 필터 적용 - 헤더행 배경색 진한 파란색, 글자색 흰색, 글자 굵게 적용 5. 완료 후 "취합 완료! 총 OO개 파일, OO행 데이터" 메시지를 표시한다.
💡 Tip: 프롬프트를 수정하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예: “특정 폴더 내 모든 파일 자동 취합”, “특정 시트명만 취합”, “취합 시 파일명 열 추가” 등
코드 붙여넣기
파일 선택하기
결과물 확인
✅ 실습 1-2. 2개의 엑셀파일 비교 후 다른 점 찾기
두 개의 엑셀 파일을 셀 단위로 비교하여 차이가 나는 부분을 자동으로 찾아 색상 표시하는 VBA 매크로를 작성합니다. 데이터 검증, 버전 관리, 오류 추적 등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입니다.
첫번째 파일은 원본을 올리고, 두번째 파일은 복사본 중 하나를 올립니다. 대신 두번째 파일은 일부러 데이터를 좀 바꿔놓고 저장을 새로 하시길 바랍니다. (비교를 해야 하므로)
엑셀 VBA 매크로를 만들어줘.
1. 매크로를 실행하면 2개의 엑셀파일을 순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윈도우 대화창을 띄운다. ("기준 파일 선택", "비교 파일 선택" 순서로 2번)
2. 두 파일의 첫 번째 시트를 셀 단위로 비교한다.
3. 값이 다른 셀이 있을 경우 두 번째 파일에 노란색 배경으로 표시한다.
4. 비교 결과를 새로운 시트("비교결과")에 정리하고, 차이가 나는 셀의 위치(행, 열), 기준파일 값, 비교파일 값을 목록으로 보여준다.
6. 완료 후 "비교 완료! 총 OO개 차이점 발견" 메시지를 표시한다.
7. 비교결과 시트에도 오토피팅, 윤곽선, 헤더 서식을 적용한다.
💡 Tip: “다른 셀을 노란색 대신 빨간색으로”, “차이점만 별도 엑셀로 저장”, “특정 열만 비교” 등으로 프롬프트를 수정하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 2. 정성데이터의 정량화 및 데이터 가공 (API, GPT함수)
구글 시트의 Apps Script에서 OpenAI API를 호출하는 커스텀 함수(GPT 함수)를 만들어, 정성적 데이터(텍스트 리뷰, 설문 응답, 고객 피드백 등)를 정량적 데이터로 자동 변환합니다.
📝 Apps Script 설정 방법 (따라하기)
1️⃣ 구글 시트 열기
구글 드라이브에서 새 구글 시트를 생성합니다. (drive.google.com → 새로 만들기 → Google 스프레드시트)
아래 테이블을 구글시트에 복사 붙여넣기
| 고객문의 | 답변 | 영어번역 | 심각도 분석 | 카테고리 분석 |
|---|---|---|---|---|
| 햄버거가 너무 식어서 나왔어요. 방금 만든 버거가 맞나요 | ||||
| 햄버거 맛이 너무 없어졌어요. 패티는 퍽퍽하고 콜라는 김이 다 빠져있고. 품질관리가 안되나요 | ||||
| 고기 패티가 너무 얇아요. 두꺼운 고기를 먹고 싶은데 | ||||
| 버거 가격이 왜이리 올랐나요. 이래서 버거 먹겠나요 | ||||
| 버거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 ||||
| 퇴식구쪽이 너무 지저분해요. 정리를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 ||||
| 키오스크가 불편합니다. 단계가 너무 많아요 |
2️⃣ Apps Script 편집기 열기
상단 메뉴에서 확장 프로그램 → Apps Script를 클릭합니다. 새 탭에서 스크립트 편집기가 열립니다.
3️⃣ 코드 붙여넣기
편집기에 기본으로 있는 function myFunction() {} 코드를 모두 지우고, 아래 GPT 함수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코드를 넣고 반드시 저장버튼을 누르세요.
[GPT프롬프트] 구글시트에서 ChatGPT API를 호출하여 대화를 하는 함수를 만들자. 함수 이름은 GPT, 모델은 GPT-4.1, 맥스토큰은 1000. 최대한 간단한 구글 앱스스크립트용 코드로 부탁해.
// ChatGPT 모델 설정
const MODEL_ID = "gpt-4o"; // 원하는 모델 ID로 변경 가능
function GPT(prompt) {
const apiKey = PropertiesService.getScriptProperties().getProperty("OpenAI_API_Key");
if (!prompt) {
return "Error: Please provide a valid prompt.";
}
const apiUrl = "https://api.openai.com/v1/chat/completions";
const data = {
model: MODEL_ID,
messages: [
{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helpful assistant."
},
{
role: "user",
content: prompt
}
],
max_tokens: 1000
};
const headers =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Authorization": "Bearer " + apiKey
};
const options = {
"method" : "POST",
"headers" : headers,
"payload" : JSON.stringify(data)
};
const response = UrlFetchApp.fetch(apiUrl, options);
const result = JSON.parse(response.getContentText());
return result.choices[0].message.content;
}
코드를 붙여넣은 후 ‘저장’ 버튼을 반드시 누릅니다
4️⃣ API Key 등록 (스크립트 속성 설정)
1) Apps Script 편집기 왼쪽 메뉴에서 ⚙️ 프로젝트 설정을 클릭합니다.
2) 아래로 스크롤하여 “스크립트 속성” 섹션을 찾습니다. 스크립트 속성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 속성(키):
OpenAI_API_Key - 값:
sk-xxxxxxxx...(본인의 API Key 붙여넣기)
스크립트 속성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저장 및 배포
Apps Script 편집기 상단의 💾 저장 버튼(또는 Ctrl+S)을 클릭합니다. 별도의 배포 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저장만 하면 구글 시트에서 바로 =GPT()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배포를 하고 싶다면, ‘우측 상단의 배포 → 새 배포 → 유형 선택 → 부가 기능 → 프로젝트 유형 변경 → 배포’를 차례대로 누르시면 됩니다.
배포 → 새 배포
유형 선택 → 부가 기능 → 배포
6️⃣ 최초 실행 시 권한 승인
시트에서 =GPT() 함수를 처음 사용하면 “승인 필요” 팝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권한 검토 → 본인 구글 계정 선택 → “고급” 클릭 → “(프로젝트명)(으)로 이동” 클릭 → “허용”을 눌러 권한을 승인합니다.
📝 구글 시트에서 GPT 함수 사용하기
위 설정이 완료되면, 구글 시트의 아무 셀에서 =GPT() 함수를 일반 함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사용법
=GPT("대한민국의 수도는?")
→ 셀에 “서울”이라는 답변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셀 참조와 결합하기 (핵심!)
실무에서는 프롬프트 텍스트와 셀 참조를 & 기호로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A열에 고객 리뷰 데이터가 있다면, B2 셀에 아래처럼 입력합니다:
=GPT("다음 리뷰의 감성을 '긍정','부정','중립' 중 하나로만 답변해. 리뷰: " & A2 & "")
구조 분석:
• "프롬프트 텍스트" — 고정된 지시문
• & A2 & — A2 셀의 값을 중간에 삽입
• "" — 문자열 마무리
B2에 수식을 넣은 뒤, B2 셀을 선택하고 아래로 드래그(자동 채우기)하면 각 행의 A열 데이터에 대해 GPT가 자동 분석합니다.
▶ 실습셀 활용 (버거집 운영)
=GPT("난 패스트푸드 매장 점주임. 이 voc에 답글을 달아주자. 부정적인 내용에는 죄송하다고 하고 조치하겠다고 해. 좋은 댓글에는 감사의 표현을 하면 됨. 100단어 이내로 작성하자. -댓글 : " & A2)
=GPT("햄버거 가게 사장의 입장에서 이 VOC의 심각도를 분석해줘. 심각할수록 10점 안 심각할수록 1점. 잡소리 금지. 숫자만 출력. -voc:" & A2)
=GPT("난 패스트푸드 매장 CS담당자임. 이 고객 voc의 카테고리를 분류해보자. 카테고리는 다음 다섯개의 단어 중 하나야. '위생, 맛, 가격, 서비스,기타'. 잡소리 금지 카테고리만 단어로 딱 출력. -고객voc: " & A2)
• API 호출에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gpt-4o 기준 약 100행 처리 시 $0.1~0.3 수준)
• 한 번에 너무 많은 셀에 =GPT()를 넣으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10~20행씩 나누어 실행 권장
• 결과가 나온 후에는 값 붙여넣기(Ctrl+Shift+V)로 고정하면 API를 다시 호출하지 않아 비용 절약
OpenAI API Key는 각자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발급 사이트: platform.openai.com/api-keys
발급 후 Apps Script 속성(Properties)에 “OpenAI_API_Key” 키로 등록합니다.
✅ GPT 함수 활용 프롬프트 모음
=GPT("다음 고객 리뷰의 감성을 '긍정', '부정', '중립' 중 하나로만 분류해줘. 다른 말은 하지 마. 리뷰: " & A2 & "")
=GPT("다음 텍스트의 만족도를 1~10점 사이 숫자로만 답변해줘. 숫자 이외 다른 말은 절대 하지 마. 텍스트: " & A2 & "")
=GPT("다음 고객 피드백을 '제품품질', '배송', '가격', '서비스', '기타' 중 하나로 분류해줘. 카테고리명만 답변. 피드백: " & A2 & "")
=GPT("다음 텍스트에서 핵심 키워드 3개를 쉼표로 구분해서 추출해줘. 키워드만 답변. 텍스트: " & A2 & "")